기타행사기획및대행서비스 직접생산확인, 납품실적 세부품명부터 짚습니다
입찰 공고를 보고 신청서부터 쓰려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가진 계약서가 이 세부품명에 해당하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전시나 축제 실적은 기타행사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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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무에서 먼저 짚는 것
- 보유 실적이 기타행사기획및대행서비스에 해당하는지 계약서와 세금계산서를 먼저 대조합니다전시회·박람회·축제·컨벤션 실적은 같은 행사대행 업무라도 이 세부품명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사업자등록증명 업태와 종목을 확인하고 정정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업태에 서비스가 없거나 종목에 행사대행 관련 업종이 빠져 있으면 정정을 먼저 진행해야 합니다
- 공유오피스와 전대차 형태 사업장의 사용권한 자료를 구성합니다임대차계약서만으로는 부족하고 사용승낙서와 전대 관계를 입증하는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 AutoCAD와 Illustrator 등 설계·디자인 프로그램 라이선스 자료를 정리합니다구독 내역이나 구매 인보이스로 사용권한을 입증하고 PC 일련번호와 사진을 함께 준비합니다
납품실적 세부품명이 계약 명칭이 아니라 업무 범위로 갈립니다
기타행사기획및대행서비스는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입니다. 입찰 마감일까지 유효한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내야 참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부품명에 해당하는 실적을 1건 이상 갖고 있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막히는 분이 많습니다. 행사 계약서는 여러 건 있는데 어느 것이 기타행사인지 모르는 경우입니다. 계약서 제목만 보고 판단하면 틀립니다.
전시회·견본시장·무역상담·박람회·축제·회의·공연은 모두 기타행사가 아닙니다. 이것들은 각각 별도 세부품명으로 분류됩니다. 기타행사는 이 목록에 들어가지 않는 나머지를 묶은 것입니다.
기념식·개막식·추모식이 대표 사례입니다. 계약서에 '행사대행' 이라고만 적혀 있어도 실제 업무 범위를 보고 구분합니다. 축제 개막식만 맡았다면 기타행사로 봅니다. 축제 전체를 운영했다면 축제 실적입니다.
민간 계약도 납품실적으로 인정됩니다. 납품실적확인서를 받거나 계약서와 세금계산서 세트로 입증하면 됩니다. 다만 그 실적이 기타행사 범위에 들어가는지는 계약서를 읽어야 압니다.
사업자등록증 업태와 종목을 먼저 정비합니다
사업자등록증명 업태에 '서비스' 가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종목에는 전시·컨벤션및행사대행·국제회의기획업·문화행사 같은 관련 업종이 포함돼 있어야 합니다.
지금 사업자등록증에 이 업종이 없으면 신청 전에 정정부터 합니다. 업종 정정은 세무서에서 즉시 처리되지만 증명서 발급까지는 며칠 걸립니다. 입찰 마감일이 임박했다면 정정 일정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생산공장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곳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생산공장으로 등록하는 사업장은 실제로 일하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임차·무상사용·공유오피스·전대차 어느 형태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사용권한을 입증하는 자료를 내야 합니다.
임대차계약서가 기본입니다. 무상으로 쓴다면 사용승낙서를 받습니다. 공유오피스나 전대차 구조라면 그 관계를 보여주는 계약서와 사용 증빙을 함께 냅니다. 전대인과 맺은 계약서만 내면 부족합니다. 원소유자의 승낙이나 전대 허용 조항이 확인돼야 합니다.
사무실을 이전하면 생산공장 주소가 바뀝니다. 이때는 30일 안에 증명서를 반납하고 재신청하거나 주소이전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이전 사실을 신고하지 않으면 사후관리 조사에서 걸립니다.
직접생산확인 — 신청 전 확인사항
- 신청 품목의 세부 기준과 보유 설비 목록이 일치하는지
- 생산 장소(공장·사무실)가 기준을 충족하는지
- 품목을 추가하는 경우 품목별 기준을 따로 본다는 점
- 현장실사에서 확인하는 항목과 준비 자료
- 사업장 이전 등 변경 시 반납·재신청 기한
일반적인 확인 항목입니다. 개별 사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해당하는 항목이 있으면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세요.
위 항목 중 세 개 이상 바로 답하기 어려우셨다면
직접생산확인은 신청서를 넣기 전에 요건을 맞추는 일이 먼저입니다. 지금 조건으로 되는 상태인지, 무엇부터 정리해야 하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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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시설은 PC와 설계·디자인 프로그램 라이선스입니다
컴퓨터가 필수 생산시설입니다. PC 사진·모델명·일련번호·구매 증빙을 준비합니다. 구입 증빙이 없으면 생산시설보유목록확인서에 시설명·모델명·일련번호·구입연도를 적어 냅니다.
설계 및 디자인 프로그램 라이선스도 함께 제출합니다. AutoCAD·Illustrator·Photoshop 같은 실무 프로그램이 여기 해당합니다. 라이선스 파일이나 구독 내역, 구매 인보이스로 사용권한을 입증합니다.
불법 복제 프로그램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정품 구독이나 구매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회사 이메일로 구독 중이라면 그 내역을 캡처해서 냅니다.
대표자 외 상시근로자 1명 이상을 4대보험으로 입증합니다
생산인력은 대표자를 제외하고 상시근로자 1명 이상이어야 합니다. 4대보험 가입증명으로 근무 현황을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 급여 지급 구조 자료를 추가로 냅니다.
신청 시점에 실제 근무 중인 인력의 고용관계와 증빙자료가 일치해야 합니다. 4대보험 취득일과 상실일을 보고 지금 일하는 사람인지 판단합니다. 퇴사한 직원 자료를 내면 부적합 처리됩니다.
발급 뒤에도 생산공장·시설·인력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받으면 사후관리 대상이 됩니다. 등록한 사업장과 생산시설·인력 현황을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공공구매종합정보망에 등록된 연락처와 담당자 정보도 최신 상태로 둬야 합니다.
행사 기획·운영·총괄관리는 필수 공정입니다. 이 업무를 실제로 수행해야 합니다. 핵심 기획과 운영을 전부 외주로 돌리는 구조는 직접생산 이행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사후관리 조사나 자료 제출 요구가 오면 응해야 합니다. 조사를 거부하거나 직접생산을 이행하지 않으면 증명서가 취소되고 재신청이 제한됩니다. 허위로 발급받았을 때도 같은 제재를 받습니다.
저희는 계약서와 입찰 일정부터 확인합니다
문의를 받으면 저는 최근 계약서와 입찰 일정을 먼저 봅니다. 입찰 마감일까지 며칠 남았는지, 지금 가진 실적이 기타행사 범위에 들어가는지부터 판단합니다.
그다음은 사업자등록증명입니다. 업태에 서비스가 있는지, 종목에 행사대행 관련 업종이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빠져 있으면 정정 일정을 먼저 잡습니다.
현재 인력 구성과 사무실 형태를 이어서 점검합니다. 대표자 외 상시근로자가 1명 이상인지, 사무실 사용권한을 어떤 자료로 입증할 수 있는지 봅니다. 공유오피스나 전대차 구조라면 자료 구성 방향을 먼저 정합니다.
PC와 프로그램 라이선스 자료는 대체로 빠르게 정리됩니다. 다만 불법 복제를 쓰고 있었다면 정품 구독부터 시작해야 하므로 일정이 늘어납니다.
신청서 제출보다 보유 실적의 세부품명 적합성과 현재 인력·시설·사업장 구조가 기준을 채우는지 선행 검토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방향이 잡혀야 서류 준비 순서가 정해집니다.
이 건의 블로그 기록 보기 →이런 상황이면 통화가 빠릅니다
- 축제나 박람회 계약은 있는데 기념식이나 개막식 실적은 없다
- 사업자등록증에 행사대행 관련 업종이 빠져 있다
- 공유오피스를 쓰는데 사용권한을 어떻게 증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 직접생산확인, 우리 회사도 되는지부터 알고 싶다
